• 10월 원천세 신고, 꼭 알아야 할 핵심 가이드

    매달 사업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세금 중 하나가 바로 원천세 신고입니다. 특히 10월은 9월분 급여와 사업소득,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원천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 달인데요. 오늘은 10월 원천세 신고 대상, 기한, 방법,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원천세란?

    원천세란 급여나 소득을 지급할 때, 지급자가 세금을 미리 떼어 국세청에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직원 급여를 지급할 때 근로소득세와 주민세를 함께 공제하고, 이를 매달 10일까지 세무서에 신고·납부하는 것이 원천세입니다.

    즉, 근로자나 프리랜서는 세금을 따로 납부하지 않고, 사업자가 원천징수한 금액이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반영됩니다.


    2. 10월 원천세 신고 대상

    10월에 신고해야 하는 원천세는 9월분 소득에 대한 세금입니다.

    • 근로소득세: 9월 급여 지급분에서 원천징수한 세액
    • 사업소득세: 프리랜서·강사료·지급 수수료 등 원천징수분
    • 이자·배당소득세: 금융소득 지급 시 원천징수한 세액
    • 퇴직소득세: 퇴직금 지급 시 원천징수한 세액

    3. 신고·납부 기한

    • 기한: 매월 10일 (공휴일이면 그 다음 영업일)
    • 따라서 9월 소득에 대한 원천세는 2025년 10월 10일(금)까지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 그러나 2025년에는 추석연휴로 인해 2025년 10월 15일(수)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신고 방법

    원천세 신고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홈택스 전자신고

    •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접속
    • 로그인 후 [신고/납부 → 세금신고 → 원천세 → 원천세 신고서 작성]
    • 급여대장이나 지급명세서를 기준으로 원천세 입력 후 전송
    • 신고 완료 후 계좌이체, 카드 납부 가능

    (2) 세무대리인 이용

    직접 신고가 어려운 사업자는 세무사에게 위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원 수가 많거나 프리랜서 지급 건이 많은 경우, 전문가 도움을 받는 것이 실수 방지에 유리합니다.


    5. 원천세 납부 세목

    원천세 신고 시 함께 납부해야 하는 세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소득세: 소득세 +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 사업소득세: 소득세 + 지방소득세
    • 퇴직소득세: 퇴직소득세 + 지방소득세

    6. 주의사항

    1. 신고 누락 주의
      • 직원이 1명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원천세 신고 대상입니다.
      • 지급액이 적더라도 원천징수 의무가 발생하면 신고해야 합니다.
    2. 가산세 위험
      • 무신고 가산세: 납부세액의 20%
      • 납부지연 가산세: 하루당 0.025%씩 추가
    3. 간이세액표 활용
      • 근로소득세는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간이세액표’를 참고하여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신고 절차 요약

    1. 9월분 급여·소득 지급 내역 정리
    2. 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원천징수액 계산
    3. 홈택스 접속 → 원천세 신고서 작성·제출
    4. 납부 기한 내 세액 납부 (계좌이체·카드납부 가능)

    8. 마무리

    10월 원천세 신고는 단순히 세금을 내는 절차가 아니라, 사업자가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기한을 넘기면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이 커지므로, 매월 10일 신고를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의왕역 앞 숨겨져있던 맛집, 란향

     

    의왕역 앞 숨은 맛집 란향.

    전복 해물짬뽕과 수제 군만두로 유명한 중국집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과 푸짐한 해물이 매력적인 곳. 의왕역 맛집을 찾는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의왕역 근처를 자주 지나치지만, 늘 그냥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작은 중국집 ‘란향’.

    오늘은 우연히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들어서는 순간 ‘아, 이 집은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관만 보면 평범한 중국집 같지만, 그 안에는 오랜 세월 다져온 깊은 내공이 숨어 있더군요.

    란향은 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고,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중간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재료 준비 시간이니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포장도 가능해 바쁜 직장인이나 집에서 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벽에는 중국풍 그림과 서예 작품이 걸려 있고,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였어요. 혼밥도 가능하고, 가족 단위 손님들이 와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시원한 차를 따라주시는데, 작은 부분이지만 손님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뉴판 살펴보기

    메뉴는 크게 식사류와 요리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 삼선짜장면 (9,000원)
    • 전복 해물짬뽕 (12,000원)
    • 새우볶음밥 (11,000원)
    • 곱배기 가능, 공기밥 추가도 가능

    요리류에는 팔보채, 탕수육, 고추치킨, 깐풍기 등 중국요리의 정석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들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란향 특선 전복요리는 이 집의 자랑거리라고 하네요.

    저는 오늘 **수제 군만두(5pcs)**와 전복 해물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수제 군만두

    먼저 나온 군만두는 바삭하게 튀겨져 나왔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식감 뒤에 속이 촉촉하게 차 있습니다. 고기와 채소가 적절히 어우러져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직접 만든 만두라 그런지 한 입 한 입이 꽉 차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복 해물짬뽕

    이 집의 대표 메뉴라 할 수 있는 전복 해물짬뽕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커다란 전복이 통째로 들어 있고, 국물은 붉지만 맵기보다 해물의 깊은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오징어, 새우, 조개 등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합니다.

    국물 한 숟가락을 뜨자마자 시원하면서도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확실히 일반 중국집에서 맛보던 짬뽕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전복이 들어가서인지 국물의 감칠맛이 훨씬 더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쫄깃한 면발과 국물이 잘 어우러져 끝까지 식지 않고 진한 맛을 유지했습니다. 전복도 신선해서 식감이 탱글탱글했고, 짬뽕 한 그릇이 정말 특별한 요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총평

    란향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동네 중국집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의왕역 앞에서 꼭 들러야 할 숨은 맛집이었습니다. 특히 짬뽕 국물의 깊은 맛과 전복의 특별함이 어우러져 특별한 한 끼를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수제 군만두도 훌륭했으니 함께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의왕역 근처에서 중국집을 찾고 있다면, 란향의 짬뽕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겁니다.

  • 군포 오리불고기 맛집, 명당

    군포 삼성마을에 위치한 오리불고기 전문점 명당은 지역 주민은 물론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소문난 맛집이에요. 직접 방문해보니 그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외관부터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내부는 단정하면서도 넓게 꾸며져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에도 적합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외관은 간판이 큼직하게 걸려 있어 한눈에 들어오고, 입구에서는 이미 손님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벽면에 큼지막하게 메뉴판이 걸려 있는데, ‘간장불고기’와 ‘양념불고기’ 두 가지가 대표 메뉴입니다. 간장불고기는 깊고 담백한 맛, 양념불고기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 가격 비고
    간장불고기 (1마리) 55,000원 3~4인분, 야채 포함 1300g
    간장불고기 (반마리) 38,000원 2인분, 야채 포함 700g
    양념불고기 (1마리) 55,000원 순한맛/매운맛 선택 가능
    양념불고기 (반마리) 38,000원 2인분, 야채 포함
    잔치국수 5,000원 시원한 국물
    누룽지 5,000원 구수한 맛
    라면 4,000원 불고기 국물에 끓이면 별미
    셀프볶음밥 5,000원 치즈 추가 가능
    계란찜 3,000원 부드럽고 촉촉
    된장찌개 3,000원 식사 마무리용
    주류 (소주, 맥주, 청하, 한라산) 5,000~6,000원
    음료 2,000원

    기본 상차림은 다양한 밑반찬으로 시작됩니다. 배추, 상추, 깻잎 등 신선한 쌈 채소가 가득 나오고, 마늘과 무쌈, 그리고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와 겉절이까지 준비됩니다.

    주문한 간장불고기는 이렇게 푸짐하게 고기와 채소가 한가득 쌓여 나옵니다. 직원이 직접 철판 위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불 조절이나 익힘 정도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향이 퍼지고, 불향이 더해져 입맛을 자극합니다.

     익은 고기와 함께 콩나물 무침이 올라가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 완성됩니다. 특히 불고기를 쌈에 싸서 한입 먹으면, 아삭한 콩나물과 양파, 고기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식사의 마지막은 단연 볶음밥입니다.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김가루, 채소를 함께 볶아내는데, 치즈까지 얹어 고소함을 더하면 금상첨화! 바삭하게 눌린 밥까지 긁어 먹으면 후회 없는 마무리가 됩니다.

    영업 정보

    • 상호명: 명당 오리고기 전문점
    • 주소: 경기 군포시 삼성마을 (정확한 도로명 주소는 현지 지도 확인)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대표메뉴: 간장불고기, 양념불고기
    • 문의전화: 031-394-8889

    군포 삼성마을에서 제대로 된 오리불고기를 맛보고 싶다면, 명당이 확실한 답입니다.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깔끔한 내부와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곳이니,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 매년 8월이면 날아오는 주민세 고지서. 낼 때마다 부담스럽다면, “어떻게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 고민이 되시죠?
    하지만 실제로 할인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이 여럿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주민세를 조금이라도 덜 낼 수 있는 정말 실질적인 할인 조건을 정리해드릴게요.


    1.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이들은 주민세 균등분이 면제됩니다.
    즉, 아예 고지되지 않거나 고지되었더라도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센터 또는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에서 확인하세요.


    2. 미혼 세대주 (18세 이하 또는 30세 미만)

    이 경우에도 주민세 균등분이 면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0세 미만의 주거 세대주인 청년이라면, 주민세 고지서가 왔다면 꼭 면제 대상인지 확인해보세요.


    3. 80세 이상 고령자

    만 80세 이상인 경우에도 주민세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고령층이라면 꼭 해당되는지 확인해보고 면제 처리해 두시는 게 좋아요.


    4.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이 분들도 주민세 감면 대상에 포함되며, 대부분 균등분이 면제됩니다.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이라면 혜택을 꼭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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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해외 체류 1년 이상자 (외국인 포함)

    국내 주소지를 유지하고 있어도 1년 이상 해외에 있었던 경우에는 주민세 납부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 연납 시 할인 가능

    자동이체·연납 신청 시 약 4.5% 할인되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월에 한꺼번에 주민세를 납부하면 일부 지방세와 마찬가지로 연납할인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7. 카드납부 및 고지서 전자고지 활용

    • 카드납부 시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또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또, 종이 고지 대신 전자송달(PC, 모바일 고지서) 신청 시 1장당 250원~800원 세액공제를 해주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정리 테이블

    할인 조건 요약 내용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민세 균등분 면제
    18세 이하 /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균등분 면제 대상
    80세 이상 고령자 주민세 면제 대상
    국가유공자 / 독립유공자 균등분 면제 대상
    해외 1년 이상 체류자 (외국인 등) 면제 가능성 있음
    연납 신청 약 4.5% 할인 가능
    카드납부 / 전자고지 카드 혜택 또는 1장당 세액 공제 가능

    마무리

    주민세는 단순히 “내물어야 하는 세금”이 아닙니다.
    각종 사회적 배려 대상이나 청년, 고령층,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현실적인 납부 면제 혜택이 있고, 카드 납부나 연납을 통해 소액이라도 절세 가능한 제도들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해당되는 조건이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기한 내에 정확히 처리하면 실질적인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가족이나 친척 간 금전·재산 거래를 할 때, 일정 금액 이하에서는 증여세가 면제됩니다. 그러나 한도를 초과하면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사전에 면제 한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증여세 면제 한도를 관계별로 정리하고, 실제 예시까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증여세란?

    증여세는 타인으로부터 금전, 부동산, 주식 등 재산을 무상으로 받았을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여기서 ‘타인’에는 가족과 친척도 포함되며, 단 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까지는 면제가 가능합니다.


    2. 2025년 증여세 면제 한도표

    증여 관계 면제 한도 비고
    배우자 6억 원 10년 합산
    직계존속 → 직계비속 (부모 → 자녀, 조부모 → 손자) 성인: 5천만 원 미성년자: 2천만 원 10년 합산
    직계비속 → 직계존속 (자녀 → 부모) 5천만 원 10년 합산
    형제자매 1천만 원 10년 합산
    기타 친족 (삼촌, 이모, 고모 등) 1천만 원 10년 합산

    3. 면제 한도 계산 방법

    • 10년 합산 기준
      증여세 면제 한도는 10년 동안 증여받은 금액을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성인 자녀에게 2025년에 3천만 원, 2027년에 3천만 원을 증여했다면, 10년 내 총 6천만 원이 되어 한도(5천만 원)를 초과하게 됩니다.
      초과한 1천만 원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4. 실제 예시

    예시 1 – 부모 → 성인 자녀

    • 증여 금액: 4,500만 원 → 한도(5천만 원) 이내 → 증여세 없음

    예시 2 – 부모 → 성인 자녀

    • 증여 금액: 6천만 원 → 한도 초과 1천만 원 → 초과분에 대해 증여세 부과

    5. 주의할 점

    • 가족 간 송금도 과세 대상
      단순 생활비나 용돈이 아니라, 재산 이전 성격이 있으면 과세됩니다.
    • 증빙자료 필요
      차용증 등 거래 증빙이 없으면 증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해외 송금도 동일하게 적용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 간 송금도 증여세 면제 한도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마무리
    가족끼리 돈을 주고받을 때 “가족인데 무슨 세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세법상 엄연히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미리 면제 한도를 확인하고, 필요 시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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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끼리 돈을 주고받는 일은 흔합니다. 생활비, 결혼 자금, 학자금, 병원비 등 이유는 다양하죠.
    그런데 일정 금액 이상 송금하면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가족 간 송금 시 세금 문제 없이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과 증여세 면제 한도를 정리합니다.


    1. 가족 간 송금 = ‘증여’로 본다

    세법에서는 ‘대가 없이’ 돈이나 재산을 주면 증여로 간주합니다.
    증여는 부부, 부모·자녀, 형제자매 등 친족 관계를 불문하고 모두 해당됩니다.

    다만 세법에서 정한 면제 한도 이내라면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한도가 바로 ‘증여세 면제 한도’입니다.


    2. 증여세 면제 한도 (2025년 기준)

    증여 관계 면제 한도 비고
    배우자 6억 원 10년 합산
    직계존속 → 직계비속 (부모 → 자녀, 조부모 → 손자) 성인: 5천만 원미성년자: 2천만 원 10년 합산
    직계비속 → 직계존속 (자녀 → 부모) 5천만 원 10년 합산
    형제자매 1천만 원 10년 합산
    기타 친족 (삼촌, 이모 등) 1천만 원 10년 합산

    예를 들어, 부모가 성인 자녀에게 10년간 총 5천만 원까지는 증여세 없이 송금 가능합니다.
    하지만 5천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3. 가족 간 송금 시 주의할 점

    1. 이유와 사용처 명확히
      • ‘생활비’, ‘병원비’, ‘학자금’ 등 송금 사유를 메모해 두면 좋습니다.
    2. 계좌이체로 증빙 남기기
      • 현금 전달보다 계좌이체를 통해 기록을 남기세요.
    3. 10년 합산 규정 확인
      • 10년 동안 받은 금액을 모두 합산합니다. 매년 새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4. 생활비·교육비는 예외 가능
      • 부양의무자(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주는 생활비·교육비는 통상 증여세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성인 자녀에게 과도한 금액을 주면 과세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세금 신고가 필요한 경우

    • 면제 한도를 초과한 금액을 받은 경우
      → 초과분에 대해 증여세 신고·납부 필요
    • 증여세율: 초과 금액에 따라 10~50%

    5. 안전한 송금 팁

    • 가능하면 면제 한도 이내에서 나누어 송금
    • 고액 송금은 계약서차용증 작성 (차용 시 이자 약정 필수)
    • 증여세 신고는 홈택스에서 간편하게 가능

    마무리

    가족 간 송금은 단순한 사랑의 표현일 수 있지만, 세법상으로는 ‘증여’가 될 수 있습니다.
    증여세 면제 한도를 이해하고, 증빙을 잘 남겨두면 불필요한 세금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서울청년수당 2025 하반기 신청 안내 – 최대 300만 원 지원 받는 방법

    서울시는 취업 준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활동비를 지원하는 서울청년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신규 모집이 시작되니, 신청 조건과 일정,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1. 서울청년수당이란?

    서울청년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직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취업 준비·자기계발·자격증 취득·면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2. 지원 대상

    • 연령: 만 19세~34세 청년
      (제대군인 연령 가산 적용 시 최대 37세까지)
    • 거주 요건: 서울시 거주자
    • 소득 요건: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 취업 상태: 미취업 또는 졸업 후 초단기 근무 중인 청년

    우선 선발 대상

    • 고립·은둔청년
    • 장기 구직 청년
    • 사회적 취약계층

    3. 2025년 하반기 모집 일정

    • 신청 기간: 2025년 8월 10일(일) ~ 8월 12일(화)
    • 모집 인원: 신규 7,000명
    • 결과 발표: 2025년 9월 초 예정
    • 지급 시기: 선정 후 익월부터 매월 50만 원 지급 (최대 6개월)

    4. 신청 방법

    1.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 접속 (youth.seoul.go.kr)
    2. 회원가입 및 로그인
    3. ‘서울청년수당’ 신청 메뉴 선택
    4. 신청서 작성 및 필요 서류 업로드
    5. 제출 완료 후 접수 확인

    필요 서류 예시

    • 주민등록등본
    • 소득 관련 증빙서류
    •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해당 시)
    • 고립·은둔청년 확인서류(해당 시)

    5. 지원금 사용 범위

    • 취업 관련 학원·강의 수강료
    • 자격증 응시료 및 교재 구입비
    • 면접 복장 및 교통비
    • 직무 관련 도서, 노트북·태블릿 등 장비 구입
    • 문화·여가 활동비(스트레스 해소 목적)

    ※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현금 인출은 불가합니다.


    6. 주의사항

    • 거주지, 소득, 취업 상태 등 조건 불충족 시 환수 조치 가능
    • 동일·유사 성격의 타 지원금과 중복 수급 제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 사용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

    7. 활용 팁

    • 자격증 준비나 포트폴리오 제작 등 장기적인 취업 전략에 맞춰 사용 계획 세우기
    • 면접 복장, 컨설팅 등 실전 대비에 활용
    • 취업 준비 과정 기록을 남겨 향후 자기소개서·면접에서 어필

    마무리
    서울청년수당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기계발과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입니다.
    2025년 하반기 모집 일정이 짧으니, 8월 10~12일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지원하세요.

  • 주민세(사업소분) 신고 방법 총정리

     

    주민세(사업소분) 신고 방법 총정리

    1. 주민세(사업소분)란?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사업소(본점, 지점, 공장 등)에 대해 부과되는 지방세입니다.
    2021년부터 기존의 재산분과 균등분이 폐지되고 사업소분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납세 대상

    • 개인사업자: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이거나 면세사업자 총수입금액 기준.
    • 법인 및 단체: 자본금 또는 출자금에 따른 기본세율 적용.

    2. 세율 구조

    • 기본세율
      • 개인사업자: 5만 원
      • 법인:
        • 자본금 ≤30억 원: 5만 원
        • 30억 < 자본금 ≤50억 원: 10만 원
        • 자본금 >50억 원: 20만 원
    • 연면적 가산세율
      •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 일반 사업소: 1㎡당 250원
        • 오염물질 배출 사업소: 1㎡당 500원

    3. 신고 및 납부 기간

    • 매년 8월 1일 ~ 8월 31일 사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미납 시,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됩니다.

    4. 신고 방법 (위택스 기준)

    1. 위택스 접속 후 로그인 → [전체메뉴] → [신고하기] → [주민세 → 사업소분] 선택
    2. 단건 신고 또는 엑셀 일괄 신고 가능
    3. 신고서 작성 후 제출하고 납부까지 완료할 수 있습니다.

    5. 요약 테이블

    항목 내용
    대상 개인사업자(전년도 과세표준 8천만 원 이상), 법인 사업소
    세율 기본세율 + 연면적 초과 시 추가 부담
    신고 기간 8월 1일 ~ 8월 31일
    신고 플랫폼 위택스(단건 / 엑셀 신고)
    가산세 미신고: 20%, 과소신고: 10%, 지연납부 시 추가 가산율 부과
    납부 방법 위택스, 금융기관,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하게 가능

     

  • 광복 80주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 역사와 문화의 빛나는 전야제

    광복 80주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 역사와 문화의 빛나는 전야제

    언제, 어디서?

    • 일시: 2025년 8월 14일(목) 오후 8시
    • 장소: 경복궁 흥례문 광장
    • 주제: “우리는 빛이다” — 지난 80년간 우리 국민이 이어온 역사적 빛을 현재와 미래로 잇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xhJ5c8mn0


    풍성한 라인업과 공연 구성

    • K‑pop과 대중 문화무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인순이, 프로미스나인, 하이키 및 댄스 크루 ‘범접’이 출연.
    • 전통 예술 및 합창 무대: 국립무용단, 국립합창단, 서도밴드, 서울예술단, 역사어린이합창단, 하모나이즈가 함께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 미디어 파사드 및 현대 기술 연출: AI 기술과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시각적 감동까지 더합니다.

    참여 팝업: ‘빛의 동행단’ 신청하기

    • 신청 기간: 2025년 8월 5일(화) 오전 10시 ~ 8월 7일(목) 자정
    • 신청 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 (1인 동반까지 허용)
    • 추첨 발표: 8월 9일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 안내 예정
    • 참여 방법: 문화체육관광부 또는 광복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행사의 의미

    이번 전야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걸어온 역사를 기념하고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상징적인 무대입니다.
    특히, ‘우리는 빛이다’라는 메시지처럼 모든 국민이 함께 역사의 빛이자 미래의 빛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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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서울청년문화패스 하반기 신청 안내 – 20~23세 청년 문화관람비 20만원 지원

    서울시는 20~23세 청년에게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관람비를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하반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이번 모집은 상반기 신청을 놓쳤거나 소득 기준이 변동된 청년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제공합니다.


    1. 신청 기간과 방법

    • 신청 기간 : 2025년 8월 7일(목) ~ 8월 21일(목)
    • 신청 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 youth.seoul.go.kr 온라인 접수
    • 모집 인원 : 약 6,000명
    • 결과 발표 : 2025년 9월 중순 예정

    2. 지원 내용

    • 지원 금액 : 연간 20만원 상당 문화관람비(포인트 지급)
    • 사용 가능 분야 :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전시 등
    • 유효 기간 : 2025년 12월 31일까지 (미사용 금액 자동 소멸)

    3. 신청 자격

    • 서울 거주 20~23세 청년
    •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 재외국민·등록 외국인 포함
    • 기존 수혜자도 신청 가능 (단, 중위소득 120% 이하만 해당)

    4. 제대군인 연령 가산제

    군 복무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청년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참여 연령을 가산합니다.
    예) 2년 이상 복무 → 3세 가산, 1999년생까지 신청 가능


    5. 그동안의 성과

    • 사업 3년 차(2025년 상반기까지) 총 97,995명 이용
    • 이용자 만족도 조사 : 93%가 “문화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 응답
    • 향후 제휴처 확대, 이벤트 강화 예정

    6. 신청 전 유의사항

    • 반드시 신청 기간 내 접수해야 하며, 마감일에는 접속이 몰려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선정 후 발급된 포인트는 유효기간 내 사용해야 합니다.
    • 가구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으로 확인합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정책입니다.
    관심 있는 청년들은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